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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2013 세부 여행

세부 여행 - 호핑 & 마사지

호핑


세부는 호핑이죠!!!


많은 호핑업체 중 원터 호핑이 괜찮을 거 같아 해당 업체로 정했습니다.


카와가 호주 여행 때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 스킨 스쿠버를 실패한 경험이 있어


가는 내내 조마조마 했습니다.





이렇게 생긴 배를 타고 물고기가 많은 근해로 나갑니다.

(가는 내내 망고가 무제한입니다.)


호핑업체에서 찍어준 사진인데 물반 고기반 입니다!!






물이 깊어지는 부분의 색깔이 파란색으로 보이는데


그곳에서 큰 물고기 무리가 떼지어 가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장장 4 시간 동안 우릴 케어해준 현지 가이드 입니다.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네요. 여자친구가 10대라는..ㄷㄷㄷ)


마사지


호핑을 마치고 윈터호핑에서 제공하는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호핑은 좋았는데


저랑 카와 모두 마사지는 별로였습니다.


다른 전문 마사지업체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재미있었던 하루를 되새기며 맥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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