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델발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한붓 그리기 여행 - 유럽 여행 정리
  2. 한붓 그리기 여행 - 그린델발트
  3. 한붓 그리기 여행 - 스트라스부르 & 베른 & 그린델발트

경로






총 1,458 km으로 9일 동안 여행했으니


하루에 162km 한시간 반에서 두 시간 거리를 운전한 셈입니다.

( 미국 3대 캐년은 이틀에 1,300 km를 했었죠. ㄷㄷㄷ)


그다지 무리가 가지 않는 경로입니다.


유럽은 숙박비가 비싸 도심에 숙박을 하는 대신

( 도심숙소는 주차비도 따로 입니다. )


좀 먼 외곽에 숙박을 해서 저렴하게 숙박을 했습니다.


이런게 자동차 여행의 장점 아니겠습니까? ㅎㅎ


다음번에는 프랑스 쪽을 한번!!!


하핫~


            만약, 대도시 위주로 다니시거나 먼거리를 이용하시려면 유레일로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Top 3 추천 여행지


다녀본 곳다 다 좋았지만 굳이 Top 3를 꼽아보자면


3. 뮌헨!!

볼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큰 독일 박물관도 있고 BMW 박물관도 인상 깊었던 도시입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일 수도 있지만


유럽 여행 자체가 자연과 유적을 보는 경우가 많아 액티비티가 있는 도시가 기억에 남습니다.

(카와의 경우 레이스 승리 때문인듯..)





2. 루체른

자연 경관이 너무 아름다운 좋은 곳입니다.


깨끗하고 예쁜 그림 같은 곳이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1. 그린델발트

가면서 날씨걱정을 제일 많이 했던 곳인데 다행이 딱 날씨가 좋아~


엽서 사진 같은 사진을 마구마구 찍었던 곳입니다.


썰매도 재미있었고 정말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의 자연에


감탄사를 연발하게되는..


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그린델발트


날씨에 대한 걱정이었는지..


잠에서 일찍 깨었습니다.


아직은 흐린 날..





해가 뜨면서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경치도 장난 아니네요.






미국에서 허겁지겁 구한 숙소이지만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도 매우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이 많은 곳입니다.





버스 정류장도 코앞이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을 위해 버스는 무료로 운행합니다.)


다들 버스를 기다리는 중..





스키, 보드, 썰매


그린델발트에서 여름에 이용할 수 있는 엑티비티는 자전거 하이킹이고


겨울에는 스키, 보드, 썰매죠~


스키, 보드, 썰매를 탈 때 주의사항은


고글입니다.


우리나라 스키장 같은 경우는 고글을 가지고 있어도 안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선 절대!! 네버!! 안됩니다~!!!


날씨가 좋은 경우 햇빛이 장난이 아니라 고글 필수!!


그리고 썰매를 타실 때에는 부츠도 필수입니다.


중간 중간 낭떠러지 같은 곳도 있어 브레이크를 잘 걸려면 일반 신발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이용하실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썰매를 대여해서 곤돌라로 출발~~

(고글은 공짜로 빌려줬습니다.ㅎㅎ)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엄청난 경치가 펼쳐집니다.











썰매를 타고 내려가던 도중에 무서워 지쳐쓰러진 귀여운 아이도 마주쳤습니다. ㅎㅎ


할머니가 끌고 가고 있더라구요. ㅎㅎ

(완전 귀엽네요.)





겨울 스위스 그린델발트로 여행을 가신다면 썰매!! 추추천입니다.






스트라스부르


어제 디카로 사진도 못찍고 레스토랑에서 밥도 못먹고 해서 오전에 조금 더 둘러보고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봐도 웅장하네요~








반지의 제왕(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주점같은 분위기의 건물입니다.


오늘은 골목골목 더 둘러보았는데 특이한 상점이 많았습니다.





쁘띠프랑스


걷다보니 어느새 쁘띠 프랑스


어제 오늘 온 비로 물이 조금 탁하지만 이쁘긴 이쁘네요.


그냥 스위스로 가버렸으면 못봤을 아까울뻔했던 풍경입니다.










레스토랑 3차시도!!!


맛집이라던 레스토랑에 3번째 도전을 했지만..


오늘은 일요일이라 쉬는날..





맙소사.. GG


(너랑 나랑은 아닌거 같다.) 한국가서 프랑스 레스토랑이나 가야겠습니다.


미용실 습격 사건!!!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한 첫날 있었던 사건인데 깜빡하고 글을 쓰지 않았네요~


스트라스부르 어느 한적한 골목에서..


'카와' 가 급하다! 를 외쳤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찾아야겠다는 순간!


매우 급하다며 팔을 흔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화장실을 찾아보았지만


헛수고~!!


처음엔 웃음을 머금으며 찾았지만 저도 사색이 되어 뛰어 다니며 물어보고 찾아보았지만


공중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사라진 ‘카와’


어디 간거냐~


했더니


미용실에 들어가 Toilet, Rest room 을 연발하며


다급하게 외치자


고마우신 사장님이 저쪽이라며 화장실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사장님도 갑자기 들어온 화장실을 외치는 동양인을 보고 놀라신 듯)


저는 뻘쭘하게 미용실 안에서 서성거리며


Thank you 를 연발했고


뉴욕 눈폭풍보다 더 긴박했던 사건은 종결!


스위스로 고고



흔한 스위스 가는 길..


베른


스위스 프랑이 없어서 환전을 하러 베른에 들렀습니다.


알고보니 베른이 스위스에 수도 더라구요.


하핫..(무식이 탄로나는 순간)


광장 같은 곳에 도착했는데


석조 건물들이 멋집니다. (스위스는 중립국이라 전쟁, 폭격을 맞은 적이 없어 건물들이 다 양호하게 보존되었다고 합니다.)






체스 같은 것을 하고 계시는 분도 있으시네요~


그린델발트 도착


눈이 장난이 아니네요~



과연 내일 뭐라도 할 수 있을 지요..


주인집 할머니가 맛있는 저녁을 해주셔서


간만에 식사다운 식사! & (입가심) 맥주를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