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진한 화장을 하지 않고
낯선 생얼로 초심으로 돌아가는 연기를 하겠다던 조니뎁
트랜센던스는 많은 기대를 한만큼 실망도 많았던 영화이다.
실상 까보니 실상 조니뎁의 연기라고 할 것도 별로 없이 엉성한 구성에
(굳이 방사능 동위원소를 묻힌 총알을 쓰나?, 매트릭스에 써먹은 부활? 등등등등등)
누구의 연기를 보여줄 수도 없는 연출과 구성
안타까움을 감출수 없다.
참..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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