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붓 그리기 여행 - 스트라스부르 & 베른 & 그린델발트 스트라스부르 어제 디카로 사진도 못찍고 레스토랑에서 밥도 못먹고 해서 오전에 조금 더 둘러보고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봐도 웅장하네요~ 반지의 제왕(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주점같은 분위기의 건물입니다. 오늘은 골목골목 더 둘러보았는데 특이한 상점이 많았습니다. 쁘띠프랑스 걷다보니 어느새 쁘띠 프랑스 어제 오늘 온 비로 물이 조금 탁하지만 이쁘긴 이쁘네요. 그냥 스위스로 가버렸으면 못봤을 아까울뻔했던 풍경입니다. 레스토랑 3차시도!!! 맛집이라던 레스토랑에 3번째 도전을 했지만.. 오늘은 일요일이라 쉬는날.. 맙소사.. GG (너랑 나랑은 아닌거 같다.) 한국가서 프랑스 레스토랑이나 가야겠습니다. 미용실 습격 사건!!!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한 첫날 있었던 사건인데 깜빡하고 글을 쓰지 않았네요~ 스트라스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