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썸네일형 리스트형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2014) 지난 포스팅에서 감독의 변경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된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문안한 선방을 한 것 같은.. 하지만 분명한 메시지도 던지는.. 혹성탈출 시리즈는 재미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이다. 시저의 연기?! 는 장난이 아닌 듯.. 안보신 분들은 추추천~~!!! 더보기 (개봉예정작)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2014) 1편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2011)을 너무 감명깊게 봐서 이번 2편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2014)이 너무 기대된다. 1편 줄거리 과학자 ‘윌 로드만(제임스 프랭코)’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아버지를 치료하고자 인간의 손상된 뇌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큐어’를 개발한다. 이 약의 임상실험으로 유인원들이 이용되고, 한 유인원에게서 어린 ‘시저’가 태어나 ‘윌’은 자신 집에서 ‘시저’를 키우게 된다. 가족같이 살고 있던 윌과 시저, 시간이 지날수록 ‘시저’의 지능은 인간을 능가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저’는 이웃집 남자와 시비가 붙은 ‘윌’의 아버지를 본능적으로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인간을 공격하게 되고, 결국 유인원들을 보호하는 시설로 보내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이 인간과 다른 존재라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