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2011)을 너무 감명깊게 봐서


이번 2편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2014)이 너무 기대된다.


1편 줄거리


과학자 ‘윌 로드만(제임스 프랭코)’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아버지를 치료하고자


인간의 손상된 뇌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큐어’를 개발한다.





이 약의 임상실험으로 유인원들이 이용되고,


한 유인원에게서 어린 ‘시저’가 태어나 ‘윌’은 자신 집에서 ‘시저’를 키우게 된다.


가족같이 살고 있던 윌과 시저, 시간이 지날수록 ‘시저’의 지능은 인간을 능가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저’는 이웃집 남자와 시비가 붙은 ‘윌’의 아버지를


본능적으로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인간을 공격하게 되고,


결국 유인원들을 보호하는 시설로 보내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이 인간과 다른 존재라는 것을 서서히 자각하게 되고


인간이 유인원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게 된 ‘시저’는


다른 유인원들과 함께 생존을 걸고 탈출을 결심하게 된다.






걱정되는 점


하나 걱정되는 점은 감독이 바뀌었다는 것.


1편 감독은 루퍼트 와이어트 였는데 일정 조율 문제로 인해 맷 리브스로 2편 감독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1편에 나왔던 ‘윌 로드만(제임스 프랭코)’도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시저’이지만 1편과의 연장성을 위해 ‘시저’에게는 가족과 같은 ‘윌 로드만’이 출연하지 않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


하지만 1편에서 탄탄하게 이야기의 기본을 다져놓았기 때문에


충분히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풀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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