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2014 한붓 그리기 여행'에 해당되는 글 25건

  1. 한붓 그리기 여행 - LA 너츠 베리팜
  2. 한붓 그리기 여행 - 요세미티
  3. 한붓 그리기 여행 - 출발~
  4. 한붓 그리기 여행 Prologue 2
  5. 한붓 그리기 여행 Prologue 1 (2)

UCLA

달리고 달려 UCLA로 고고~~





그 이유인 즉슨 UCLA에서 테마파크 할인 티켓을 구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UCLA의 트레이드 마크인 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대기자가 많아 패스~



(인기쟁이 곰탱이)



저희는 2일간 '너츠 베리팜'과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너츠 베리팜 (Knott’s Berry Farm)






너츠베리 팜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20년대 나무딸기밭에서 출발한 미국 최초의 테마파크입니다.


1920년대에 너츠 부부가 만든 딸기잼과 치킨 요리점이 커다란 인기를 끌어 사람들이 몰려들자,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놀이 시설을 하나씩 세우기 시작한 것이, 현재는 165곳 이상의 다양한


라이드 코스와 볼거리가 많은 가족오락단지로 발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Xcelerator 라는 놀이기구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나무로 만들어진 롤러코스터는 정비 문제로 탈 수 없었네요.





3시간 만에 다 타버리곤 방전되어 밖에서 요기 좀하러 나갔습니다.


나갈 때는 귀여운 스투피 도장을 찍어주네요.








그리운 한국 음식~


3일차 이제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가 되었지요~


한국에서 챙겨온 육개장이랑 마트에서 구입한 쌀로 조촐한 한식을 차려 맛나게 먹었습니다.

(일정 중간중간 주방이 있는 콘도형 숙소를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는 얼마전 애플 WWDC에서 차기 OS X 코드명으로 알려져 더욱 더 유명해졌는데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까지는 4시간 정도 걸리는 먼거리입니다.


그래서 지난밤 숙소를 샌프란시스코와 요세미티 중간 지점인 Turlock에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숙소는 LA와 요세미티의 중간 지점인 Tulare로 잡았구요.


시 외곽에 숙소를 잡아 호텔비를 절약하고 이동시간도 아끼는 부분이


렌트카 여행에 장점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2시간 정도 달려 요세미티에 도착했습니다.


입장권은 미국 3대 캐년도 갈 예정이기에 부담없이 국립공원 연간 이용권을 구매했습니다. (3회 군데 이상 가실거면 연간 패스 추천드립니다.)


입구에서 부터 눈꽃이 날려 정말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요세미티 입니다.


감상해 보시죠~









비틀즈 횡단보도 앨범 커버 따라하기~




점프도 한번!!





미국 서부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요세미티 국립공원!!!


강추입니다!!!!



겨울철 요세미티 주의 사항


요세미티는 눈이 워낙 많이 오는 곳이라 공원이 폐쇄되거나 스노우 체인이 필수인 경우도 있습니다.

(스노우 체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공원입구에서 판매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요세미티 홈페이지에서 해당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내 Web cam 메뉴로 요세미티 정경을 실시간으로 보실수도 있습니다.




공항 라운지

출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니 ‘조선시대 궁중생활 재현행사’ 가 진행중이었습니다.





한국인 보다는 외국에서 여행 온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 인듯..


왜 인천공항이 세계에서 으뜸가는 공항인지 여행을 다닐 때마다 실감합니다.


대충 면세점 쇼핑을 마치고 PP 카드를 이용해서 Matina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하러 고고


앞으로의 여행이 설랬는지 빵긋빵긋한 카와~







렌트카 수령




멀리 샌프란시스코의 아이콘 ’금문교’가 보입니다.


아쉽게도 도착한 날은 비가 주륵주륵…ㅠ.ㅠ


렌트카를 픽업하러 Hertz로 갔는데..





이번 여행 느낌 좋은데~~


라고 생각한 찰나 ‘결제 금액이 너무 커서 물어보니’


하루에~ 50불!!!


운이 좋다며 몇 번의 내고를 더 걸었지만 꿋꿋이


예약한데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었으니~~


예약시 비용을 지불한 보험이 다시 비용청구 된 것!!


반납할 때 정정 받았지만


우릴 낚으려고 하다니. 어느나라나 영수증 확인은 필수입니다!



케이블카 타고 구경~


우여곡절 끝에 AT&T 스토어에서 USim을 구매하고 네비게이션을 획득!!! 후~


1일권을 구매하고 시내를 구경했습니다.


종점에서 줄서서 탈 수도 있고 중간에 설 때 타셔도 됩니다~










길이 시원시원하고 예쁩니다~


롬바드 스트릿 도착!





점프도 한번~


구불구불한 길이 참 예쁘네요.


집들도 다 아기자기 합니다~








트윈픽스 야경


야경이 멋지다는 트윈픽스 고고싱





야경이 엄청납니다~


정상에서도 멋지지만 구불구불 올라가는 길에서도 탄성이 터져 나올 정도의 뷰를 선사합니다.


샌프란시스코를 가신다면 필수코스!!!!


첫날 끝~



심령사진도 하나 추가요~







여행의 계획


이동


여행은 총 23일간 (2.2 ~2.23) 의 일정이고 짐도 짐이거니와


유럽의 바닥은.. 윤여정 선생님이 좋아하는 길바닥은...





캐리어 끌고다니기에 지옥!!!


게다가 유레일이 할인되지 않는 나이.. ㅠ.ㅠ


그래서 일정의 대부분을 렌트카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미국 : Hertz





유럽  : billiger-mietwagen, 독일 현지 렌트 회사





으로 결정하고 출발합니다.



네비게이션


미국 : Sygic 어플 (7일간 무료)과 iPhone map 을 사용했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지 네트워크가 불안한 지역이 많습니다.


따라서 Sygic 어플처럼 local 환경에서 작동하는 네비게이션이 필수입니다.

( iPhone map이나 구글맵 사용시 중간에 네트워크가 끊어져도 안내는 계속됩니다만 길을 잘못들어 재검색하면 낭패입니다.)


유럽 : 차량탑제 내비게이션을 사용했습니다.



숙박


23일이라는 긴 일정이다 보니 숙박비도 만만치 않지만 후줄근한 모텔은 싫어서


메리어트 신공BRG를 적절히 활용했습니다.


메리어트 신공으로 무료 숙박 총 5박을 얻었고 4박을 사용!


BRG는 메리어트에서 유료로 숙박했던 6박 중 4박을 성공!!


유럽은 메리어트 fn (무료숙박)과 그때그때 저렴한 장소로 결정!


결과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좋은 숙박 시설을 이용했습니다.



로밍


23일간의 여행 로밍비용만 23만원!!!!


맙소사 이건 아니지~


현지에서 USim을 사기로 결정!!


한국에서 들어오는 전화를 어떡하나 했는데


인터넷 전화를 휴대폰으로 거는 법이 있었습니다.


바로!! LG U+ 070 App


그걸 이용하면 될 줄


알았죠! ㅠ.ㅠ


계획은 이렇습니다.


내 휴대폰 - (착신전환) - > LG U+ 070 App - > 현지통화


결과는 망도 망이거니와 서비스가 엉망이라 전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멀쩡히 전화가 되는데 LG U+ 070 App으로는 전혀 안되더라구요. (결국 서비스 종료하였네요.)


미국 같은 경우는 USim 구입시 국외 전화 (휴대폰 제외) Plan 이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처음 개통시 바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전화로 신청하려니 엄청 복잡하더군요.)




여행을 다녀 온지도 4개월이 흘렀네요.


블로그 메뉴를 만들어 놓고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만 하다 시작도 못하고


글 수는 0…


꿈 같았던 기억을 정리하고자


키보드를 타닥거려봅니다.



여행의 시작


직장인 3년차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공허함..


와이프도 마찬가지 였나봅니다.


그래서 추억을 쌓기 위해 여행 결정!!







어디로 갈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꽃보다 할배님들이 가셨던


스트라스부르





꽃보다 누님들이 가셨던


크로아티아





그러다가


스타얼라이언스 한붓 그리기에 대해 알게 되었고


2014.6.4까지만 가능하다는 소리에






에랏~


질렀습니다~


두둥~




라스 베가스에서 뉴욕가는 항공권을 따로 구매하여







루트 항공권 구매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