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에 해당되는 글 30건

  1. 한붓 그리기 여행 - 퓌센
  2. 한붓 그리기 여행 - 루체른
  3. 한붓 그리기 여행 - 그린델발트
  4. 한붓 그리기 여행 - 스트라스부르 & 베른 & 그린델발트
  5. 한붓 그리기 여행 - 이케아 & 스트라스부르
  6. 한붓 그리기 여행 - 프랑크푸르트, 유럽 여행 시작
  7. 한붓 그리기 여행 - 뉴욕 탈출 & 새로운 위기
  8. 한붓 그리기 여행 - 뉴욕 - 써클라인 크루즈 & 록펠러 센터 & 타임 스퀘어 (밤)
  9. 한붓 그리기 여행 - 웰컴 투 뉴욕
  10. 한붓 그리기 여행 - 미서부 여행 정리

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


오늘은 루체른에서 퓌센으로~


월트 디스니에서 디즈니성의 모체로 사용했다는 노이슈반슈타인 성에 갔습니다.





1862년 부터 지어진 성은 1892년에 일단 완공은 되었는데, 그 때 이미 성을 지으라고 지시한 로드비히 2세는 의문사를 당해


죽은 뒤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미완성의 성으로 남아있습니다.


백조의 성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백조를 형상화해서 지었기 때문인데요.


순백의 성인 이유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정면의 입구 외벽은


붉은 색으로 칠했는데 그것은 백조 머리에 붉은색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갔을 때 버스운행을 하지 않아 올라가는 길은 마차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방구를 엄청 끼네요. -.,-;;


길에 말똥도 엄청납니다. ㅋ


비가 부슬부슬 내려 똥물이 줄줄.. 흘렀지만 잘 피해서 내려갔습니다.





역사를 알고가서 그런지 쓸쓸하게 보이는 성입니다.





고맙게도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 쉽게 이해하면서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촬영은 안됩니다 ^^;





저 멀리 호엔슈방가우 성도 보이네요.


산책로를 따라 조금 걸어가다보면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가장 근사하게 볼 수 있는 마리엔 다리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찰칵!




후에 관광을 위해 새워진 다리가 아니라 루드비히 2세가 성을 가장 멋지고 볼 수 있는 다리를 지어 놓았는데


그것을 보강해 새로 지은 다리라고 합니다.


마리엔이라는 이름도 루드비히 2세의 어머니 이름이랍니다.


            참고사항: 올라가실 때는 버스, 마차를 타시고 내려올 때는 걸어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사도 있는 편이고 거리도 꽤 멉니다.

비스 교회




작은 교회이지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비스 교회에 들렀습니다.


원래 예수 조각상이 있던 자리였는데 그 조각상에서 눈물이 흘러 수많은 순례자가 모이자


순례자를 위해 새워진 교회라고 합니다.


겉모습은 단조롭지만 실내는 화려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렇게 화려해도 되나~


싶을 정도네요 ㅎㅎ


멋집니다.

그린델발트


너무 예쁘고 깨끗한 그린델발트, 너무 마음씨 좋은 숙소 할머니 & 할이버지~


너무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떠나려는 찰나~


이틀동안 차를 대고 움직이지 않았더니 바닥이 얼어붙어


바퀴가 헛바퀴만 돌았습니다.


ㅠ.ㅠ


할머니가 주신 자갈 & 모래를 뿌려도 소용없다가


몇명이서 반동을 이용해 겨우 탈출!!


식겁했네요~ㅋ



루체른


그린델발트를 뒤로하고 루체른으로 고고


오늘도 날씨는 화창합니다.





20여일간의 여행 중에 대부분 날씨 운은 좋았던거 같네요

(뉴욕 빼고)


하핫..


이런것도 행운이죠~


터미널에 파킹하고


마트에 장을보러 갔는데


삼각김밥이 뙇~





몇개 구입해서 저녁 요기로 먹었습니다.

(맛은 그닥…)


루체른 호수 & 카펠교 입니다.









눈앞에 이런 멋진 풍경을 보면서 살아가는 루체른 시민이 부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여행 내내 스위스는 정적이고 고요하며 깨끗한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빈사의 사자상



        프랑스 혁명 기간 중, 1792년 튈르리에서 700명 이상의 스위스 용병이 국왕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그들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잃었다.
        왕은 용병들에게 물러날 것을 명령을 내리고 용병들이 모르는 사이 왕은 무사히 도망쳤다. 
        용병들은 그들의 임무를 완수할 때까지 싸웠다. 
        이 끔찍한 죽음을 기념하기 위해서,
        그 당시 스위스로 휴가를 가 있던 용병의 장교 칼 프리퍼 폰 알티조펜(Karl Pfyffer von Altishofen)이
        루체른의 절벽에 비통한 조각인 빈사의 사자상을 조각하도록 임명되었다.
        덴마크 조각가 베르텔 토발데손(Bertel Thorvaldeson)이 디자인을 하였고,
        독일 석공인 루카스 아호른(Lucas Ahorn)이 1820/21년 에 걸쳐 루체른 중심에 있는 빙하공원 절벽에 조각하였다.
        길이 10미터 높이 6미터인 이 동상은 침울하지만 경탄을 자아낸다.
        사자는 죽어가면서 누워 있다. 그의 머리는 창이 꽂힌 어깨 쪽으로 돌려져 있고,
        그의 발은 프랑스 군주를 상징하는 백합꽃이 그려진 방패를 보호하듯 감사고 있다.
        아래에는 목숨을 잃은 용병과 살아남은 용병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절벽 앞에는 백합과 나무로 둘러 쌓인 작은 호수가 있고, 사자가 누워 있는 동굴 위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Helvetiorum Fidei ac Virtuti – “스위스의 충성심과 용기를 위하여”


꽃보다 할배에도 나왔던 빈사의 사자상입니다.


참 안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 조각은 표정에서부터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으려고 택했던 용병


자기 자신이 아닌 나라의 미래를 위해 신념을 지키는 것이


참 멋지면서도 씁쓸하네요.

그린델발트


날씨에 대한 걱정이었는지..


잠에서 일찍 깨었습니다.


아직은 흐린 날..





해가 뜨면서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경치도 장난 아니네요.






미국에서 허겁지겁 구한 숙소이지만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도 매우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이 많은 곳입니다.





버스 정류장도 코앞이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을 위해 버스는 무료로 운행합니다.)


다들 버스를 기다리는 중..





스키, 보드, 썰매


그린델발트에서 여름에 이용할 수 있는 엑티비티는 자전거 하이킹이고


겨울에는 스키, 보드, 썰매죠~


스키, 보드, 썰매를 탈 때 주의사항은


고글입니다.


우리나라 스키장 같은 경우는 고글을 가지고 있어도 안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선 절대!! 네버!! 안됩니다~!!!


날씨가 좋은 경우 햇빛이 장난이 아니라 고글 필수!!


그리고 썰매를 타실 때에는 부츠도 필수입니다.


중간 중간 낭떠러지 같은 곳도 있어 브레이크를 잘 걸려면 일반 신발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이용하실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썰매를 대여해서 곤돌라로 출발~~

(고글은 공짜로 빌려줬습니다.ㅎㅎ)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엄청난 경치가 펼쳐집니다.











썰매를 타고 내려가던 도중에 무서워 지쳐쓰러진 귀여운 아이도 마주쳤습니다. ㅎㅎ


할머니가 끌고 가고 있더라구요. ㅎㅎ

(완전 귀엽네요.)





겨울 스위스 그린델발트로 여행을 가신다면 썰매!! 추추천입니다.






스트라스부르


어제 디카로 사진도 못찍고 레스토랑에서 밥도 못먹고 해서 오전에 조금 더 둘러보고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봐도 웅장하네요~








반지의 제왕(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주점같은 분위기의 건물입니다.


오늘은 골목골목 더 둘러보았는데 특이한 상점이 많았습니다.





쁘띠프랑스


걷다보니 어느새 쁘띠 프랑스


어제 오늘 온 비로 물이 조금 탁하지만 이쁘긴 이쁘네요.


그냥 스위스로 가버렸으면 못봤을 아까울뻔했던 풍경입니다.










레스토랑 3차시도!!!


맛집이라던 레스토랑에 3번째 도전을 했지만..


오늘은 일요일이라 쉬는날..





맙소사.. GG


(너랑 나랑은 아닌거 같다.) 한국가서 프랑스 레스토랑이나 가야겠습니다.


미용실 습격 사건!!!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한 첫날 있었던 사건인데 깜빡하고 글을 쓰지 않았네요~


스트라스부르 어느 한적한 골목에서..


'카와' 가 급하다! 를 외쳤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찾아야겠다는 순간!


매우 급하다며 팔을 흔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화장실을 찾아보았지만


헛수고~!!


처음엔 웃음을 머금으며 찾았지만 저도 사색이 되어 뛰어 다니며 물어보고 찾아보았지만


공중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사라진 ‘카와’


어디 간거냐~


했더니


미용실에 들어가 Toilet, Rest room 을 연발하며


다급하게 외치자


고마우신 사장님이 저쪽이라며 화장실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사장님도 갑자기 들어온 화장실을 외치는 동양인을 보고 놀라신 듯)


저는 뻘쭘하게 미용실 안에서 서성거리며


Thank you 를 연발했고


뉴욕 눈폭풍보다 더 긴박했던 사건은 종결!


스위스로 고고



흔한 스위스 가는 길..


베른


스위스 프랑이 없어서 환전을 하러 베른에 들렀습니다.


알고보니 베른이 스위스에 수도 더라구요.


하핫..(무식이 탄로나는 순간)


광장 같은 곳에 도착했는데


석조 건물들이 멋집니다. (스위스는 중립국이라 전쟁, 폭격을 맞은 적이 없어 건물들이 다 양호하게 보존되었다고 합니다.)






체스 같은 것을 하고 계시는 분도 있으시네요~


그린델발트 도착


눈이 장난이 아니네요~



과연 내일 뭐라도 할 수 있을 지요..


주인집 할머니가 맛있는 저녁을 해주셔서


간만에 식사다운 식사! & (입가심) 맥주를 먹었습니다.








이케아 가구 구경

스트라스부르로 출발하기 전


숙소 근처에 IKEA (이케아, 아이케아)가 있어서


구경하러 출발했습니다.


현재 광명역에 이케아 단지가 공사중이죠~ ( 얼른 들어왔으면.. )



이케아 매장은 전시파트와 가구가 쌓여있는 재고? 파트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전시된 가구 구경 좀 해볼까요?








한쪽에서는 인테리어 프로그램으로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재고? 파트에서 전시된 번호를 참고해서 찾아가서


집에서 뚝딱뚝딱 조립하시면 됩니다.




이케아는 저렴한 음식으로도 유명한데요.




저희는 스트라스부르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기계에서 아이스크림만 하나씩 먹고~


출발!!!



스트라스부르 도착 & 1차 실패

스트라스부르 도착 건물 하나하나가 멋집니다!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맛있다는 레스토랑에 도착했지만


이미 점심시간이 지나버려 문을 닫았더라구요. ㅠ.ㅠ~


맛난 점심 실패~

( 먹고야 말테다 )



스트라스부르 노르트담 대성당


꽃할배님들이 다녀오신 스트라스부르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노르트담 대성당 때문이죠!


카와가 완전 반해버려서 유럽 여행 일정에 무조건 추가해야 된다는~~


실제로 보니


으리 으리합니다~


조각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




한 컷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의 규모입니다.


내부도 한번 보시죠~







2차 실패


저녁 먹을 때가 되어서 다시 점심에 놓쳤던 레스토랑에 찾아갔습니다.



(이건 점심 때 사진)


8시에 도착했지만 이미 메뉴를 다 팔아버렸다고


문전박대..


이건 뭐지~


이렇게 이른시간인데..


뭔가 찝찝하지만 안팔겠다니 할 수 없죠..


하지만 배고픔에 분노가…


으...내일은 먹어주겠으~

렌트카부터 다시~


뉴욕에서 필라델피아로 넘어가는 탈출과정이 너무 스펙타클해서..


진이다 빠졌는지 이번 비행은 꿀잠 잤습니다.

( 탑승객도 별로 없어서 편하기도 했구요. )


공항 렌트카 업체를 싹 돌아보고 가격비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허츠 홈페이지가 가장 저렴~


원래 예약했던 곳보다는 당연히 비싸지만 이미 멘탈은 날아가버린 후..


엣다~


BMW 3시리즈로 질러버렸습니다.

( 2종 보통면허라 별다른 선택사항도 없었습니다 ㅋ )


네비게이션도 달려있고 차도 잘나갑니다~

( ㅠ.ㅠ 차를 찍어논 사진이 없네요… )



프랑크 푸르트 시내 구경


차를 렌트하고 간단하게 시내 구경에 나섰습니다.


역시 독일이라 독일차가 많네요~

( 말이야 방구야 ㅋ )




앞에 에셴하이머 탑이 보입니다. 도시 곳곳이 중세느낌과


세련된 도시 느낌이 조합된 특이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입니다.




내부가 간결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독일 민주주의가 시작된 장소라는 파울 교회입니다.



대성당과는 모습도 분위기도 완전 다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기 시작해서 땅이 추적추적 젖었습니다.


뢰머광장의 밤풍경도 운치 있네요.







독일의 첫느낌은 꽃집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딱딱할 것 같았던 독일인들이 참 낭만적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돌아가는 길 블랙홀 같은 구멍이 나있는 디자인의 쇼핑몰도 멋집니다.





독일 여행 참고 블로그~


만약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여행을 다니신다면 der Reisende 님의 블로그를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각각 도시별로 잘 정리해 놓으셨고 독일 근처 지역 여행기도 많습니다.


왠만한 독일 여행책은 빠이빠이 짜이찌엔~


입니다.



눈폭풍


필라델피아로 가서 유럽으로 넘어가는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눈폭풍 예고가 터지고




예약해논 버스는 취소되고


다른 버스회사에 예약을 다시 걸었는데..



필라델피아로 고고~


터미널로 가보니 다른 버스회사도 캔슬..


완전 망했다~


비행기가 연기되어야 할텐데..


하던 차에!!


그럼 기차는!!!


터미널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기차역이 있어


바로 지하철 타고 가봤습니다.


다행히 기차표는 있었다는



저희 뿐만아니라 눈 때문에 교통편이 끊어진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습니다.


항공권 텍스 아끼려다 돈을 더 쓰긴 했지만


가는게 어디냐며 귀중한 표를 구입!




이것 마저도 취소되면 gg 치고 한국 가는 비행기표를 사야 겠지요.


하지만 다행히도 기차는 취소 되지 않았고


정시 출발~





완전 설국 열차입니다.


필라델피아 공항 활주로도 눈때문에 장난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비행기는 떴다는

( 필라델피아 도착 못했으면 뒤에 항공권은 자동 캔슬.. 아 끔찍하네요 )



유럽 렌트카


아~ 이제 모든 것이 해결 되었구나 하던 찰나~


유럽 렌트카 업체 billiger-mietwagen 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메일 내용은


카드가 결제가 안된다. 카드번호를 메일로 알려주는 건 개인정보 상 위험하니 연락달라


다시 답장으로 어떻게 연락하면 되느냐 라고 했더니


전화번호를 주더라구요.


국제 전화로 전화를 걸었더니..


독일어로 ARS ㅠ.ㅠ


이런 ㅂ;ㅣㅏ;ㅣㅏㅂ로;ㅣ머놉재뎌교


결국 렌트카 취소 되었습니다.


유럽 여행.. 이 불길함은 뭐지..



써클라인 크루즈


뉴욕에서의 아침은 스벅 커피와 함께..



는 아니고


써클라인 크루즈를 타러 갔더니 시간이 맞지 않아 잠시 시간 때우러 커피 한잔~


물가대비 싼편이네요~ (한국 커피는 많이 비싸죠)


뉴욕에는 다양한 어트렉션을 묶음으로 살 수 있는 몇 가지 패스가 있는데


옥탑방 in New York 블로그를 참고해서


익스플로러 패스를 구입해 이용했습니다.


써클라인 크루즈 승선!






생각보다 자유의 여신상이 작았습니다.


영화에서 미화된 자유의 여신상만 봐서 그런걸까요??


미국은 이미지 메이킹의 대가인듯..



여자끼리 그러는거 아니다~ㅋ




새로 지은 세계무역센터도 보입니다. 다시는 9.11 같은 그런 비극이 없어야겠죠.


써클라인 크루즈 생각 보다 시간이 꽤 깁니다~


참고하세용~



록펠러 센터


록펠러센터에서도 야경을 보러 고고~


SNL을 제작하는 방송사로 잘 알려져있죠~


샹들리에가 멋지네요~




한국 SNL 팀이 우리가 다녀가고 몇 주 뒤 왔다 갔다고 하더라구요.





야경은 개인적으로 전날 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 유리 벽이 있어서 조금 덜 춥기도 합니다. )



타임스퀘어


낮과 밤의 타임스퀘어는 다르다 하여 해가 지고 한번 더 들려보았습니다.


눈이 부신 네온사인과 광고판들의 향현이네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도 상당합니다.


역시 타임스퀘어도 밤에 봐야하는 군요~



눈 폭풍 (Snow Storm) 예보


숙소로 가는 길 버스에서 기사님이 내일 눈 폭풍이 예보 됐으니 조심하라는 방송을 했습니다.


눈 폭풍?


눈 폭풍??


눈 폭풍!!!!!




유류할증료 때문에 필라델피아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을 선택했는데..

(필라델피아가 버스로 2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


맙소사..ㅠ.ㅠ


어김없이 필라델피아로 가는 버스가 취소되었다는 메일이…


충격으로 인해 버스 한 정거장을 놓치고


늦은 밤 숙소로 걸어가는데


흑형 2명이 뙇~~


얼른 숙소로 뛰어가


바로 출발할까 고민도 했지만 새벽 시외버스는 위험하다는 말에


다른 버스 회사에 예약을 마치고


운명은 하늘에 맞긴 뒤


'별그대'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뉴욕 도착!!!


새벽 5:40에 도착 예정이었는데 내리고 짐 찾으니 6시 조금 넘은 시각..


춥고 졸리고 배고프고..


일단 바로 숙소로 갔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쿨하게 콜! 땡큐를 연발하고 조식 흡입 후!


잠깐 눈을 붙이고


시내로 갔습니다.


노란 택시 역시 뉴욕이네요~





타임스퀘어 별거 없네요 ㅋ



자연사 박물관


근처 자연사 박물관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1 기부 ( 도네이션 )을 하면 무료 입장 티켓을 줍니다.


티켓가격을 모두 지불할 필요가 없죠~


학생들이 참관 수업을 하러 왔나봅니다. (부러운 환경이네요)



다양한 동물들과 여러 유물을 볼 수 있습니다. 꽤 넓으니 다 보시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시...시저~



첼시 마켓 - 랍스터 플레이스




저렴한 가격에 랍스터를 먹을 수 있다해서 첼시 마켓으로 고고~


주문을 하면 바로 급속 찜기?로 랍스터를 쪄서 줍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이라 줄을 서진 않았는데 피크 시간 때는 줄이 길다고 하네요~


초밥과 2 1/2 lbs 를 골랐는데


게눈 감추듯 사라졌습니다.



함냐~함냐~함~



애플 스토어



뉴욕에 왔다면 애플 스토어죠~


맥프로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을 때였는데..


지르고 싶었지만 쩝..


마침 카와 이어폰이 고장나서 이어폰 리퍼에 도전해봤습니다.


여기저기 있는 파란옷 입은 사람한테 예약한다고 하면


예약을 잡아주고


데스크에서 이름을 부르면 가서 서비스 받으시면 됩니다.



참 쉽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교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경이 되는 뉴욕의 랜드마크 건물이죠.


고맙게도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역사와 현재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뉴욕 야경은 보너스!

( 하지만 뉴욕의 겨울은 춥습니다. )








아웅 힘들다~



미서부 렌트카 여행


8일간의 미서부 렌트카 여행을 마치고


여행 루트를 정리합니다.






시내 이동거리를 합치면 3,000km 를 운전한 셈이네요.


몇 개월치 운전을 8일 동안.. ㅋ


둘이서 운전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10일 내외로 여행을 다녀오실 거라면 이 스케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겨울이 아니라면 요세미티에서 1박 ( 숙박비 부담이 없으시다면..)


여름이 아니라면 그랜트 케년 트레킹 1~2박


을 추가하면 더 좋은 일정이 될거 같네요.


여행 후기를 정리하다보니 더 천천히 깊숙히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떠나는 날 아쉬운 마음에 발코니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역시 라스베가스는 밤이네요~ㅋ


이제 뉴욕으로 고고~